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듬 게임 (문단 편집) === 북미 === 콘솔 게임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아케이드 시장도 어느정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북미의 리듬 게임 시장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된건 2000년대 이후였으며, 기타 히어로가 처음 출시된 200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가정용 리듬 게임의 열풍이 시작되었다. 주력 플랫폼이 일본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북미 게임 시장은 오락실 게임보다는 거치형의 가정용 [[콘솔 게임]]이 주류다. 그 이유는 지리적인 특성상 도시에 대부분의 인구가 몰려있는 일본이나 한국과는 달리 북미 지역은 인구밀도가 상당히 낮기 때문. 오락실 한 번 가려면 차 타고 한참을 가야 하니 오락실에 가는 것보다 집에서 콘솔이나 잡는 게 낫다. 집에 아케이드 기기를 들여놓는 경우도 흔한 편이다. 그래서 아시아나 남미와는 달리 아케이드용 리듬 게임은 많이 발매되지 못했다. 다만 [[댄스 댄스 레볼루션]]은 북미에서도 조금 성공해서 웬만한 오락실에는 DDR이 있다. 북미 오락실에서 그나마 많은 기계는 DDR과 인 더 그루브, 펌프 잇 업 PRO, 그리고 DJMAX TECHNIKA 정도. 한국처럼 정발 이전 별도 루트를 통해 beatmania IIDX를 들여놓은 곳도 있지만 버전이 대부분 13 DistorteD ~ 15 DJ TROOPERS. 물론 당시 최신작인 19 Lincle이나 20 tricoro를 들여놓은 곳도 몇 안되지만 있다고 한다. 일본의 오락실 프렌차이즈중 하나인 '라운드원'점포들을 중심으로 LA, 댈러스-포트워스, 워싱턴 등 [[미국]]의 일부 도시에서도 대부분의 비마니 시리즈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뮤제카]], [[사운드 볼텍스]] 등 이름 있는 게임들도 절찬리에 가동중이며, e-Amusement PASS 또한 사용이 가능하다. 북미 오락실용 리듬 게임 개발사로는 음악 아티스트 카일 워드(Kyle A Ward) 주도의 [[인 더 그루브]], [[RERAVE]] 등이 있고, U-nite 사의 [[NEON FM]] 등이 있으며, 모바일용 리듬 게임은 물론 2007년 [[https://en.wikipedia.org/wiki/Phase_(video_game)|Phase]]처럼 [[아이팟]] 전용으로 내놓은 리듬 게임도 있다. 거치형의 가정용 콘솔 리듬 게임 개발사로는 2001년 [[https://en.wikipedia.org/wiki/Frequency_(video_game)|Frequency]], 2003년 [[https://en.wikipedia.org/wiki/Amplitude_(video_game)|Amplitude]]와 [[https://en.wikipedia.org/wiki/Karaoke_Revolution|Karaoke Revolution]], 2005년 [[기타 히어로]] 시리즈, 2007년 [[락밴드(게임)|록 밴드]] 시리즈, 2010년 [[https://en.wikipedia.org/wiki/Dance_Central|댄스 센트럴 시리즈]] 등의 히트 프랜차이즈를 개발한 [[하모닉스]]가 있고, 2009년부터 [[유비소프트]]에서 꾸준히 개발 및 퍼블리싱되어 출시되고 있는 체감형 댄스 게임인 [[저스트 댄스]] 시리즈도 있다. 또한 [[액티비전]]도 기타 히어로 시리즈에 대한 사업권을 하모닉스로부터 넘겨받은 후 [[DJ Hero]] 등의 게임을 개발하였다. 저스트 댄스처럼 현재까지도 꾸준히 출시되는 시리즈도 있지만 나머지는 유행이 끝난 후 시리즈도 금방 끝나버렸고 한동안 소식이 뜸했다. 다행히 2015년 10월에 [[PS4]], [[Xbox One]] 플랫폼으로 기타 히어로 LIVE와 록 밴드 4가 각각 출시되어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유비소프트는 2011년 실제 기타를 컨트롤러로 사용하는 [[락스미스]]를 출시하고, 2014년에는 레이턴시 문제 등을 개선한 [[락스미스 2014]], 2016년에는 연습 편의성을 개선한 [[리마스터]] 버전을 출시하여 좀 더 실제 악기 연주와 흡사한[* 기술의 한계상 정밀한 판정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되도 않는 삑사리를 내면 Miss가 나지만, 코드 플레이는 일단 [[파워 코드]]로 갈기기만 해도 넘어가지고, 팜뮤트를 실질적으로 구분하지 못하는 등 한계점은 분명히 있다. 따라서 결국 BGM과 분리하여 자기 연주를 듣고 귀연습은 필수적이다.] 리듬 게임을 가장한 기타 교보재를 출시하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